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임신 후 10kg 늘었다고 밝혔다.
서수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했다. 한 네티즌이 "임신 후 몇 킬로나 찌셨나요? 배만 나와 보여서요"라고 궁금해하자 서수연은 "벌써 10킬로 넘게 쩠다"고 밝혔다. 또한 둘째는 아들이며, 8월 출산이라고 밝혔다. 첫째 임신 때와 다르지 않냐는 질문에는 "둘째 임신은 다르네요. 배가 너무 무거워요"라고 고충을 털어놓았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2019년 2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 담호 군을 두고 있다. 서수연은 현재 둘째를 임신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서수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했다. 한 네티즌이 "임신 후 몇 킬로나 찌셨나요? 배만 나와 보여서요"라고 궁금해하자 서수연은 "벌써 10킬로 넘게 쩠다"고 밝혔다. 또한 둘째는 아들이며, 8월 출산이라고 밝혔다. 첫째 임신 때와 다르지 않냐는 질문에는 "둘째 임신은 다르네요. 배가 너무 무거워요"라고 고충을 털어놓았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2019년 2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 담호 군을 두고 있다. 서수연은 현재 둘째를 임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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