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슈화가 서울 콘서트 성료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슈화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콘서트 3일동안 마지막날까지 잘 끝날 수 있게 도와주신 모든 분 감사하다. 그리고 늘 곁에 있는 네버버. 사랑하고 감사하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대 의상을 입은 슈화가 콘서트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여자)아이들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간 첫 월드투어 '저스트 미 ( )아이들 인 서울(2022 (G)I-DLE WORLD TOUR [JUST ME ( )I-DLE ] IN SEOUL)'을 열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슈화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콘서트 3일동안 마지막날까지 잘 끝날 수 있게 도와주신 모든 분 감사하다. 그리고 늘 곁에 있는 네버버. 사랑하고 감사하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대 의상을 입은 슈화가 콘서트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여자)아이들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간 첫 월드투어 '저스트 미 ( )아이들 인 서울(2022 (G)I-DLE WORLD TOUR [JUST ME ( )I-DLE ] IN SEOUL)'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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