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내 아야네는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뽐냈다.
아야네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아야네는 노을 지는 바다를 배경으로 해변에 앉아있다. 원피스를 입고 살짝 미소 짓는 옆모습이 사랑스럽고 아름답다. 마치 화보 같은 사진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지훈은 14세 연하 일본인 아야네와 지난해 4월 혼인신고를 먼저 한 뒤 11월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는 최근 일본에서 한 번 더 결혼식을 진행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아야네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아야네는 노을 지는 바다를 배경으로 해변에 앉아있다. 원피스를 입고 살짝 미소 짓는 옆모습이 사랑스럽고 아름답다. 마치 화보 같은 사진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지훈은 14세 연하 일본인 아야네와 지난해 4월 혼인신고를 먼저 한 뒤 11월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는 최근 일본에서 한 번 더 결혼식을 진행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