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중 멤버 정국은 올 화이트 착장을 입고 마치 하늘에서 사막으로 내려온 남신 같은 비현실적인 무드와 매혹적인 아우라를 자아내 시선을 강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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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국은 설렘을 유발 시키는 미소를 띠며 작은 얼굴에 자리 잡은 선이 굵은 조각 같은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예술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정국은 청초하고 청량한 싱그러움을 내뿜는 미소년의 매력과 눈을 감은 채 브이를 그리며 순수함이 터지는 사랑스러움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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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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