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전혜빈, 노을콘서트로 태교 왔는데...남편이 더 좋아함[TEN★]
임신 중인 배우 전혜빈이 남편과의 근황을 전했다.

전혜빈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보다 남편이 더 좋아한 노을 콘서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을 콘서트 포스터 앞에서 포즈를 취한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지난 2019년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한 전혜빈은 최근 임신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전혜빈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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