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임창정♥'서하얀, 리본하나로 이렇게 예쁘고 사랑스러울 수가...요정이네[TEN★] 입력 2022.06.21 05:34 수정 2022.06.21 05:34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근황을 전했다.서하얀은 20일 자신의의 인스타그램에 "10년만에 머리에 달아 본ㅎㅎ친구가 선물해준 헤어핀!!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친구와 카페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살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했다. 사진=서하얀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3년 차 보이그룹, 뜬금 새 멤버 영입 발표…서바이벌 출신 일본인, 루네이트 합류 '♥배성재' 김다영, 소개팅 확률 0%라더니…결국 '자만추' 결혼 성공 [TEN 이슈] '솔로지옥4' 박해린, 女메기의 돋보이는 미모[TEN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