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저스틴 하비가 17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마녀2' 서울 무대인사에 참석하고 있다.
[TEN 포토] 저스틴 하비 '유창한 한국말로 인사중'
박훈정 감독의 영화 '마녀 2'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

신시아, 박은빈, 서은수, 진구, 성유빈, 조민수 등이 개봉하며 오는 15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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