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태현이 큰딸의 생일을 축하했다.
진태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8살에서 25살까지 일단은 건강해줘서 고맙다. 우리 큰베이비 생일 너무 축하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태현이 큰딸 박다비다양의 생일을 축하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진태헌은 "그리고 엄마 아빠가 사랑한다. 누가 뭐라해도 넌 너의 자랑이다. #생일 #딸 #딸스타그램 #우리부부의명작"이라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진태현은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 슬하에는 딸 박다비다 양을 두고 있다. 또 최근 2세 소식을 전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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