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만 마지막 출근 멤버의 시간이 늦어질수록 이른 퇴근 시간에서 멀어지는 히든 룰이 존재했고 이를 뒤늦게 안 멤버들은 출근 전인 멤버들에게 전화로 닦달하기 시작했다. “그럼 날아서라도 가야 하니?” 라며 억울함과 분노가 뒤섞인 볼멘소리를 하는 멤버가 있는가 하면, “일터에 누가 일찍 가고 싶냐” 라며 여유만만한 멤버 때문에 출근자들의 속을 뒤집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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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퇴근을 따낸 영광의 멤버와 지옥의 야근을 맛볼 불운의 멤버는 누가 될지, 그 결과는 19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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