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태연 /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태연이 꽃미모를 과시했다.

태연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교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태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태연은 올해 34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동안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태연은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 중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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