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투표에서 김희재는 1만2110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김희재는 총 투표수 2만4023표 가운데 50%의 높은 득표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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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차트] 김희재, '캠핑을 함께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스타' 1위](https://img.tenasia.co.kr/photo/202206/BF.30352454.1.jpg)
다음으로 김호중이 3위(2649표)를 기록했다. 김호중은 지난 9일 소집해제 이후 평화콘서트를 시작으로 오는 19일 '제1회 드림콘서트 트롯' 출연을 예고하며 열일 행보를 알렸다. 또한 그는 플라시도 도밍고와의 내한 공연 티켓팅에서 약 2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저력을 드러냈다.
현재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TEN차트] 뛰어난 요리 솜씨로 근사한 한상차림을 해낼 것 같은 트로트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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