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근황을 전했다.
윤혜진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드러진 공간, 질투 살 올라오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반팔티에 숏팬츠를 입은 윤혜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가녀린 팔뚝과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팔뚝만 보여요, 질투 나는 중", "질투 심하게 올라오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혜진은 올해 43세로 2013년 엄태웅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윤혜진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드러진 공간, 질투 살 올라오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반팔티에 숏팬츠를 입은 윤혜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가녀린 팔뚝과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팔뚝만 보여요, 질투 나는 중", "질투 심하게 올라오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혜진은 올해 43세로 2013년 엄태웅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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