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우빈은 영화 '스물', '마스터'부터 드라마 '상속자들', '함부로 애틋하게', 최근 종영한 '우리들의 블루스'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영화 '마스터' 이후 6년 만에 '외계+'인 속 외계인 죄수의 호송을 관리하는 가드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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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훈 감독은 "늘 영화를 같이 하고 싶었고, 김우빈 배우의 매력이 담긴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에 한층 업그레이드된 매력을 선보일 김우빈은 지금껏 만나보지 못한 강렬한 캐릭터로 변신할 전망이다.
한편 '외계+인' 1부는 오는 7월 2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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