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멤버 지민은 올 화이트 착장에 실버 액세서리로 뜨거운 사막에서 만난 오아시스처럼 시원하고 청량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동화속 어린왕자를 연상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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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뮤직비디오에서 포착된 9개의 반지를 낀 지민의 손이 각각의 사진에서도 시선을 사로잡으며 데뷔 9주년을 맞은 방탄소년단을 향해 각별하고 진심어린 평소 애정을 보여주듯 감동을 안겼다.
이에 팬들은 '존재 자체로 빛나는 우리 지민', '9개 반지 보고 또 한번 감동했어', '내가수의 모든 순간을 사랑하고 응원해', '어린왕자 지민 오빠는 영원한 소년', '지민의 눈부신 미모와 분위기에 또 감탄중' 등의 호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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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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