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노이 "신발 사이즈 240mm"
기안84 "연하는 잘생기고 연상은 능력 있어야"
기안84 "연하는 잘생기고 연상은 능력 있어야"

공개된 영상에서 기안84는 "여러분들 아시나? 유튜브계 슈퍼스타. 남자에 침착맨이 있다면, 여자는 미노이가 있다"며 미노이를 소개했다. 미노이는 "난 미노이라고 한다. 불러서 왔는데 뭐 하는지 잘 모르겠다. 일단 술을 마시겠다"고 운을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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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노이는 "뭐 발 줌인할 거냐? 발은 작은데, 신발을 크게 신는 것"이라고 말했다.
기안84는 "미노이가 태권도도 했다. 부천 태권도 겨루기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소감이 어떤가?"라고 물어보자 미노이는 "후련하다"고 짧게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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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기안84는 "연상이든 연하든 중요하지 않다. 연하라면 잘 생겨야 한다. 연상은 잘생기고 능력도 좋아야 한다. 미노이가 그런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기안84는 미노이에게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열정적으로 좋아하던 사람이 있었다. 요즘에는 그런 사람이 없다"고 토로했다. 미노이는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조언 대신에 응원을 해주겠다. 아자아자 파이팅"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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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는 "마지막에 방송용 멘트로 끝을 내냐?"고 말하자 미노이는 "원래 좋게 끝내려면 방송용 멘트를 해야 한다"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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