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톰 크루즈는 현재 영화 '미션 임파서블 8'(가제) 촬영 차 영국에 머물고 있다. 그가 입국 날짜를 하루 앞당긴 건 현지 항공 사정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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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건: 매버릭' 팀은 생애 10번째 내한을 맞은 톰 크루즈를 필두로 제리 브룩하이머, 마일즈 텔러, 글렌 포웰, 제이 엘리스, 그렉 타잔 데이비스가 내한한다.
19일 오후 5시, 잠실 롯데월드타워 야외광장에서 레드카펫 행사가 개최된다. 이어 20일에는 프레스 컨퍼런스로 한국 매체들과 만남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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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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