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우리 딸 정말 잘하죠? 이거 한다고 좀비처럼 되더니 결국엔 해내는구나! 그래도 말 잘 들어라 #가문의영광 #딸스타그램 #화이팅 #우리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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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의 임신에 이어 경사를 맞은 진태현이다. 그는 집안의 경사를 널리 널리 알렸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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