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아라타 이소자키는 자신을 짓누르는 '아름다움'이라 했다. 어제는 죽을 것 같았고 오늘은 살 것 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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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정희는 1982년 개그맨 서세원과 결혼 후 32년 만인 2015년에 이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유방암 수술을 받고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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