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혼’은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은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 활극. ‘호텔 델루나’ 등을 집필한 홍정은, 홍미란 작가와 ‘김비서가 왜 그럴까’, ‘진심이 닿다’ 등을 연출한 박준화 감독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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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말로 표현하기 어렵지만, 제가 해야 할 연기를 못 할 정도로 너무 웃었다"고 밝혔다.
이어 조재윤을 향해 영상 편지를 띄웠다. 그는 "함께하면서 즐겁고 영광이다. 촬영이 마무리됐지만, 앞으로도 많이 배우고 선배 뒤를 따르겠다"고 전하며 "제 꿈이 조재윤"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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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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