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사람은 지난달 제75회 칸국제영화제에서 만난 모습. 송강호, 아이유가 출연한 영화 '브로커'가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기 때문. 특히 송강호는 '브로커'로 한국 배우 최초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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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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