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 한영, '팔찌+시계' 팔이 무거울 액세서리…우아+고고한 표정 [TEN★]

그룹 LPG 출신 한영이 우아함을 뽐냈다.

한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이 많이 더워졌네요~ 아침부터 후덥지근~ 좋은 하루 되세요"라고 글을 올렸다. 또한 "#내 사진도 좀 올리자 #바쁘다 바빠 #하루하루 감사해" 등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 한영은 목 라인이 깊게 패인 원피스를 입고 있다. 흰색 원피스와 꽃무늬 원피스 모두 한영의 우아한 분위기를 배가한다. 묵직한 시계와 반짝이는 팔찌, 귀걸이도 눈길을 끈다.

한영은 지난 4월 8살 연하 가수 박군과 결혼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