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이 '우리들의 블루스' 종영 기념 단체샷을 전했다.
김우빈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들의 블루스’와 함께 호흡해 주신 시청자분들 덕분에 참 따뜻했고 행복했습니다. 살아 있는 우리 모두 행복하라! 행복하세요! 꼭!”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리들의 블루스' 단체컷이 눈길을 끈다. 김우빈을 비롯한 이정은, 이병헌, 차승원, 신민아, 한지민, 엄정화, 정은혜, 고두심, 김광규, 박지환, 최영준 등은 보라색 조끼를 입고서 한데 모여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김우빈은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선장 정준 역을 맡아 해녀 영옥 역의 한지민과 로맨스를 그렸다.
사진=김우빈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김우빈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들의 블루스’와 함께 호흡해 주신 시청자분들 덕분에 참 따뜻했고 행복했습니다. 살아 있는 우리 모두 행복하라! 행복하세요! 꼭!”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리들의 블루스' 단체컷이 눈길을 끈다. 김우빈을 비롯한 이정은, 이병헌, 차승원, 신민아, 한지민, 엄정화, 정은혜, 고두심, 김광규, 박지환, 최영준 등은 보라색 조끼를 입고서 한데 모여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김우빈은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선장 정준 역을 맡아 해녀 영옥 역의 한지민과 로맨스를 그렸다.
사진=김우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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