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최지우, 여전히 꽃 기죽이는 미모...애엄마 맞어?[TEN★] 입력 2022.06.14 12:04 수정 2022.06.14 12:04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최지우가 근황을 전했다.최지우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Thank you"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최지우는 48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내며 야외에서 꽃다발과 선물을 인증하고 있다. 한편 최지우는 tvN 금토드라마 '별똥별'에 특별출연한 바 있다. 사진=최지우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스테이지랩스 링크(LiNC), ‘키라키라페스’ 지원… 일본 아이돌 무대 확장·팬덤 연결 앞장 [단독] 조우리, 나무엑터스와 이별…FN엔터와 전속계약 '몬엑' 아이엠, 입대 앞둔 심경 밝혔다…"애증과 직업 사이, 완전체로 돌아올 것"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