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 티저 이미지 첫 주자로는 샤나와 베시가 나섰다. 샤나는 청초한 눈빛으로 순수한 매력을 발산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베시는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여유로운 포즈로 스타일리시한 비주얼을 뽐냈다.
ADVERTISEMENT
라필루스는 앞서 데뷔 타이틀곡명 'HIT YA!'를 공개하며 다가오는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6인 6색의 매력을 품은 라필루스가 데뷔곡 'HIT YA!'를 통해 어떤 콘셉트와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ADVERTISEMENT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