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캠페인은 가장 한국다움이 넘치는, 신비로운 역사를 지닌 문화유산들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당당히 소개하고자 기획됐다. 그가 Apple TV+ '파친코'의 주연으로 전 세계의 이목을 사로잡았던 만큼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과 남다른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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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존재감으로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는 김민하. 전 세계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그의 전무후무한 활동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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