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인국은 5년 만에 발매하는 새 앨범 'LOVE&LOVE'를 비롯해 KBS2 새 월화드라마 '미남당' 출연 등 음악과 연기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활동을 앞두고 있다. 그는 자신을 묵묵히 기다리고 응원해준 팬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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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미팅에 앞서 서인국은 이날 오후 6시 새 싱글 앨범 'LOVE&LOVE'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MY LOVE (FEAT. RAVI)'로 무르익은 음악적 역량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6월 2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미남당'에서는 박수무당 남한준 역으로 열연을 펼칠 계획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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