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박경림, 송강 옆에 서니 정말 작네…실감 나는 '요정 체구' [TEN★] 입력 2022.06.14 23:36 수정 2022.06.14 23:3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박경림이 요정 미를 뽐냈다.방송인 박경림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배우 송강의 팬 미팅을 진행하는 박경림의 모습이 담겼다. 청바지에 반소매 티, 샌들 등으로 편안한 룩을 연출했다. 특히, 송강 옆에 선 그는 요정같이 작은 체구로 설렘을 안겼다.한편, 박경림은 여러 행사의 MC로 활동 중이다. 최근 다이어트 성공으로 주목받고 있다. ADVERTISEMENT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임성훈 울컥, "생방송 중 父 별세…母 임종도 못 지켜" ('유퀴즈') 선우용여 딸, "90년대 신인상 휩쓴 가수…지금은 美 한의사" ('순풍') "50대 맞아?" 송선미, 저속노화 비결…"아침은 가볍게" ('퍼펙트 라이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