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정형돈♥' 한유라 "여보, 우리 인싸인가 봐"…인기 폭발 부부 [TEN★] 입력 2022.06.14 23:30 수정 2022.06.14 23:3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정형돈, 한유라 부부가 아이들과 수다 타임을 가졌다.개그맨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는 13일 자신의 SNS에 “말 그대로 #금쪽상담소. 여보, 우리 초딩들한테 인싸인가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귀여운 아이들이 한유라와 정형돈 주위를 둘러싼 모습이 담겼다. 부부는 아이들 곁에 앉아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초등학생들의 인기를 독차지하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한편 한유라는 2009년 개그맨 정형돈과 결혼했다. 부부 사이에는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ADVERTISEMENT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756만 원 리쥬란 효과인가…성시경, 갸름해진 얼굴 공개→"뚱뚱하게 사는 것도 지겨워" ('먹을텐데') 이영애, 마약 사건 연루됐다…남편 병세 악화로 경제적 위기 ('은수 좋은 날') 장다아, 장원영 언니 아니랄까 봐…주얼리 다 묻히는 화려한 비주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