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나단은 김숙에게 광고를 찍은 뒤 연락 오는 곳이 많아졌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이에 김숙은 "돈 빌려달라는 사람은 없어?"라며 물어본다고. 조나단은 "많이 생겼다"고 답변해 김숙을 당황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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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의 말을 듣고 조나단은 심각한 상황임을 인지한 뒤 표정이 굳는다. 또한 그는 "큰일 났다 싶었다"라며 후회한다는 귀띔. 김숙이 조나단에게 어떤 조언을 전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갓파더'는 현실에서 보여줄 수 없었던 가족 간의 '찐 마음'을 새롭게 만난 부자(父子)와 모녀(母女) 그리고 모자(母子) 같은 남매를 통해 알아가는 초밀착 관찰 예능이다. 매주 화요일 밤 10시 4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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