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약속'은 메인 차트급으로 가장 치열한 '힙합&랩' 부문 한국차트 1위에 올라 4년째 전세계 및 국내 인기까지 여전히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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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가사와 멜로디에 감동받아 약속 첼린지 열풍까지 일으킨 세계적 인기에 사운드클라우드 2021년 전 세계 스트리밍 1위에 올라 한국어곡으로 K팝의 명성까지 빛냈다.
4년이 지났지만 지민의 데뷔 신기록은 세계의 유명 아티스트들 조차 그 기록을 아무도 깨지 못하고 있으며 세계 1위 자리도 2년째 거머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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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지민이 브이라이브에서 밝힌 '약속' 작업 과정을 언급하며 "다짐을 하자, 약속하자. 상황이 힘들 순 있으나 내가 나를 힘들게 하지는 말자, 내가 나를 욕하지는 말자"라고 전한 말을 인용해 내면의 단단함을 기르는 지민의 명언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지민은 곡에 담긴 의미 "상황이 힘들 순 있으나 내가 나를 힘들게 하지는 말자"와 관련해 멜론 매거진에서 태연, 아이유 등과 '위로와 힐링이 되는 아이돌 어록'에 선정, 미디어 뉴스 기업 인사이트 북스의 '힘들고 지친다고 느껴질때 보면 위로받게 되는 연예인 명언'에도 김혜수, 박진영, 신동엽 등 연예계 대선배들과 나란히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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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은 세계 1위 '약속'과 '크리스마스 러브' 자작곡 단 두곡으로 3억 7800만 이상 스트리밍을 기록해 '사운드클라우드 제왕'의 위엄을 떨치고 있으며 외모 뿐만 아니라 내면까지 아름다운 힐링 아이콘으로서 감동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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