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유미 SNS)
(사진=아유미 SNS)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아유미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기 자알 먹고 다음 장소로 고고~! 오늘 비가 올까 봐서 앞머리는 절대 고정 스타일로 ㅋㅋ 리나 언니한테 보냈더니 이마 한대 치고 싶다네요♥ 우런니는 허락!"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무늬 의상을 입은 아유미가 이동 중인 차량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앞 머리를 핀으로 고정한 아유미는 이마가 훤히 드러나 있다.

이를 본 채리나는 이마를 한대 치고 싶다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아유미와 채리나의 돈독한 우정이 돋보인다.

한편 아유미는 채리나와 함께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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