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늘 그랬듯 두려움은 뒤로하고 저는 이제 조금씩 그녀가 되어 그 삶 속에 켜켜이 쌓여 있을 심연을 마주하고 따라가 보려 한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준비하겠다. 지켜봐 주시고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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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옥주현과 이지현은 뮤지컬 '엘리자벳'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앞서 김호영이 자신의 SNS "난장판이 아닌 옥장판"이라는 글귀를 게재해, 옥주현 저격 논란이 일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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