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석이 셀카를 공유했다.
이종석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종석, 한 식구가 된 오의식과 함께 찍은 모습이 담겼다.
장발에서 벗어난 이종석의 모습이 돋보인다. '마녀 2'에서 장발로 등장하는 그의 모습을 지우고 짧아진 헤어 스타일이 돋보인다. 또한 이종석은 이날 소속사 하이스토리 디앤씨 한 식구가 된 오의식과 함께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의 모습은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종석은 오는 15일 개봉하는 영화 '마녀 2'(감독 박훈정), 7월 첫 방송 되는 MBC 새 드라마 '빅마우스'에 출연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장발에서 벗어난 이종석의 모습이 돋보인다. '마녀 2'에서 장발로 등장하는 그의 모습을 지우고 짧아진 헤어 스타일이 돋보인다. 또한 이종석은 이날 소속사 하이스토리 디앤씨 한 식구가 된 오의식과 함께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의 모습은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종석은 오는 15일 개봉하는 영화 '마녀 2'(감독 박훈정), 7월 첫 방송 되는 MBC 새 드라마 '빅마우스'에 출연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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