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일상을 공유했다.
황정음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글 없이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명품 브랜드 C사의 가방을 메고 벽에 기대어 서 있는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 속 황정음은 C사의 신발을 착용하고 의자에 앉아 있다. 또한 황정음은 한 카페에서 디저트와 와인을 마시고 있다. 그는 와인 한 잔에 흥이 오른 듯 눈을 감고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2020년 9월 이혼 조정신청서를 제출했으나 2021년 7월 재결합 소식을 전했다. 최근 둘째를 출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명품 브랜드 C사의 가방을 메고 벽에 기대어 서 있는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 속 황정음은 C사의 신발을 착용하고 의자에 앉아 있다. 또한 황정음은 한 카페에서 디저트와 와인을 마시고 있다. 그는 와인 한 잔에 흥이 오른 듯 눈을 감고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2020년 9월 이혼 조정신청서를 제출했으나 2021년 7월 재결합 소식을 전했다. 최근 둘째를 출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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