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린이 근황을 전했다.
린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저는 '또' 제주에 있어요. 어젯밤 라이브에서 말했던 숙소는 #녹음실제주 입니다. 기운이 참 좋은 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린은 백옥같은 피부에 몽환적인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린은 가수 이수와 2014년 결혼했다. 린은 최근 MBC 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에 출연, 난임을 고백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린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저는 '또' 제주에 있어요. 어젯밤 라이브에서 말했던 숙소는 #녹음실제주 입니다. 기운이 참 좋은 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린은 백옥같은 피부에 몽환적인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린은 가수 이수와 2014년 결혼했다. 린은 최근 MBC 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에 출연, 난임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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