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박주현, 첫 맞춤 정장 입고 결혼식 참석…신부 보다 예쁜 민폐 하객[TEN★] 입력 2022.06.13 13:55 수정 2022.06.13 13:5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박주현 인스타그램 배우 박주현이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박주현 인스타그램 박주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메이크업 예쁘게 해 주려고 섬세하고 꼼꼼하게 신경 쏟아부어 주던 우리 나현이 결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나의 첫 맞춤 정장을 여기서 꺼냈다! 행복하게 잘 살아야 해 나현아. 덕분에 오랜만에 모인 선지, 봉이 팀"이라고 덧붙였다. /사진=박주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박주현은 메이크업 스태프의 결혼식에 참석한 모습. 그는 분홍빛 맞춤 정장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편 박주현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에 출연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종합] 강태오, 이선빈과 ♥핑크빛 맞았다…끝내 마음 고백 "선을 넘고 싶은 사람" ('감자연구소') '세 딸 입양' 진태현, 세상 떠난 딸에 메시지…"천국 갈 자격 되면 바로 찾아갈게" [공식] 이시영, 결혼 8년 만에 외식 사업가와 파경…"원만한 합의하에 이혼 절차 진행 중" [TEN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