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아야네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쿄에 마법을 걸어보겠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아야네는 도쿄의 한 호텔에 있는 모습. 아야네가 창가에 앉아 펜으로 창문을 살짝 두드리자 밖은 낮에서 밤으로, 옷은 일상복에서 잠옷으로 바뀐다. 마치 요정이 마법을 부리는 듯한 재밌는 영상 속 아야네의 모습이 사랑스럽고 귀엽다.
이지훈은 14세 연하 일본인 아야네와 지난해 11월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코로나로 인해 일본 가족을 만나지 못하다 최근 일본에서 결혼식을 한 번 더 진행하며 아야네의 가족을 만났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아야네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쿄에 마법을 걸어보겠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아야네는 도쿄의 한 호텔에 있는 모습. 아야네가 창가에 앉아 펜으로 창문을 살짝 두드리자 밖은 낮에서 밤으로, 옷은 일상복에서 잠옷으로 바뀐다. 마치 요정이 마법을 부리는 듯한 재밌는 영상 속 아야네의 모습이 사랑스럽고 귀엽다.
이지훈은 14세 연하 일본인 아야네와 지난해 11월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코로나로 인해 일본 가족을 만나지 못하다 최근 일본에서 결혼식을 한 번 더 진행하며 아야네의 가족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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