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과후 설렘' 남자 편은 내년 2월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할 실력파 케이팝 그룹을 발굴할 계획이다. 글로벌 아이돌 프로젝트답게 투표도 미국과 유럽, 일본 등 세계 각국에서 참여할 수 있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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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 후 설렘'은 지난 2월 종영한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원자만 8만 7천여 명에 달하는가 하면 11주 연속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 1위를 오르는 등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더불어 '방과후 설렘’ 상위 7명으로 구성된 실력파 4세대 대표 아이돌 클라씨(명형서·윤채원·홍혜주·김리원·원지민·박보은·김선유)는 신인답지 않은 실력과 퍼포먼스로 많은 팬을 놀라게 하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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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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