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온어스'는 매 요일마다 다른 DJ를 내세우는 신개념 시스템을 도입, 월요일 DJ로 단을 발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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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은 소속사를 통해 "킹덤을 대표해 맡은 첫 DJ인 만큼 임하는 각오와 마음가짐이 남다르다. '월요병'이라는 말이 있을 만큼 월요일이 모두에게 무겁게 다가오는 요즘, 저의 끼와 재능 그리고 에너지로 활기찬 한 주를 시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K-POP과 한국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라디온어스'는 단을 포함한 5명의 DJ와 'K-POP UNIVERSE'라는 세계관을 통해 전 세계 청취자와 DJ 간 일상을 공유하며 신개념 소통창구를 확장할 예정이다. 매일 오후 8시부터 2시간 동안 아리랑 라디오 유튜브 채널, 브이라이브 채널 등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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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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