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오전 8시 55분 기준 '마녀 2'는 7만 4996명이 예매했다. 예매율은 30.2%를 기록 중이다. 이는 '범죄도시2', '브로커', '버즈 라이트이어',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등 활기를 되찾고 있는 6월 극장가, 쟁쟁한 경쟁작들을 모두 제치고 이룬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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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녀 2'는 오는 15일 개봉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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