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올드보이', '악마를 보았다', '신세계', '명량'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전 세대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최민식이 26년 만에 스크린 밖 도전으로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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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드라마 '괴물'과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서 남다른 임팩트를 선사한 허성태가 출연해 개성 넘치는 배우들이 빚어낼 최고의 앙상블을 기대하게 한다. 특히 '카지노'는 688만 관객을 기록하고,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신인감독상, 제23회 춘사영화제 신인감독상을 받은 '범죄도시'의 강윤성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한편 '카지노'는 올 하반기 오직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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