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한창 '쪽' 볼뽀뽀에 "너무 억지로 하는거 아님?" [TEN★]

(사진=장영란 SNS)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과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억지로 뽀뽀하는 거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이 남편 한창과 함께 출간한 책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한창은 장영란의 볼에 뽀뽀를 하며 달달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이어 장영란은 "잠시 후 랜선 사인회 있어요. 비도 오고 센치 하고 누군가와 수다하고 싶으시면 놀러 오세요. 기다릴게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