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와 블랙핑크 리사가 친목샷을 남겼다.
인도 배우 프리앙카 초프라는 6일(현지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기에 우리가 있었다. 우리 여자들은 그저 즐겁게 지내고 싶을 뿐”이라는 글과 함께 프랑스 행사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놀랍게도 공개된 사진 속 그 외에 앤 해서웨이와 블랙핑크 리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리사는 최근 지난해 9월 발표한 솔로곡 ‘LALISA'로 스포티파이에서 2억 스트리밍을 달성하며 막강한 글로벌 파워를 자랑했다.
사진=프리앙카 초프라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인도 배우 프리앙카 초프라는 6일(현지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기에 우리가 있었다. 우리 여자들은 그저 즐겁게 지내고 싶을 뿐”이라는 글과 함께 프랑스 행사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놀랍게도 공개된 사진 속 그 외에 앤 해서웨이와 블랙핑크 리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리사는 최근 지난해 9월 발표한 솔로곡 ‘LALISA'로 스포티파이에서 2억 스트리밍을 달성하며 막강한 글로벌 파워를 자랑했다.
사진=프리앙카 초프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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