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으로 볼 때보다 아담하다”며 떨리는 실물 영접 소감을 밝힌 박정수는 “진도에 한 번 놀러갔는데, 어딜 가도 송가인이어서 얼마나 부러웠는지 몰라”라고 말한다. 이에 송가인은 “진돗개가 제일 유명한데. 진돗개를 이겨버렸어요”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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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인기로 고민이라고는 없을 것 같은 트로트 여제 송가인이 가져온 이야기는 7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진격의 할매’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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