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앤거스 맥클레인 감독은 "'스타트렉', '스타워즈' '에일리언' 등 우주 주제 영화에 찬사를 보내는 작품이기도 하다. 그러나 영화의 오마주로 보여주기보다는 그런 영화들의 정신을 계승 받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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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버즈 라이트이어'는 미지의 행성에 고립된 인류를 탈출시키기 위한 ‘버즈’와 그의 정예 부대 요원들의 운명을 건 미션 수행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15일 개봉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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