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타이카 와이티티는 먼저 연출력의 비결을 전했다. 그는 "어릴 때부터 자라면서 여러 가지를 많이 해봤다. 특히 마음 맞는 친구들과 연극을 자주 올렸다"며 "연극을 준비하면서 배우, 디자이너, 음악, 연출 등을 모두 맡아야 했다. 봐줄 만한 정도로는 다 배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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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버즈 라이트이어'는 미지의 행성에 고립된 인류를 탈출시키기 위한 ‘버즈’와 그의 정예 부대 요원들의 운명을 건 미션 수행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15일 개봉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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