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https://img.hankyung.com/photo/202206/BF.30244103.1.jpg)
이날 크리스 에반스는 "평소 픽사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 굉장한 팬이다. 스토리텔링 하면 픽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단한 아티스트들과 함께해 영광이다. 나만 실수 안 하고 잘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이번 영화는 목소리로만 연기해 불안감도 있었다"며 "하지만 스태프들과 여러 배우들이 도와줘 잘 끝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버즈 라이트이어'는 미지의 행성에 고립된 인류를 탈출시키기 위한 ‘버즈’와 그의 정예 부대 요원들의 운명을 건 미션 수행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15일 개봉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