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투명 메이크업이 잘 받는 뽀얀 우윳빛 피부를 가진 스타 1위

방탄소년단(BTS) 진이 마이셀럽스가 운영하는 익사이팅 디시 6월 1주 투표에서 1위에 올랐다.

진은 익사이팅 디시에서 진행된 '투명 메이크업이 잘 받는 뽀얀 우윳빛 피부를 가진 스타는?' 설문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이 투표는 5월 29일부터 6월 4일까지 총 7일간 진행했다.
방탄소년단 진 투명 메이크업이 잘 받는 뽀얀 우윳빛 피부를 가진 스타 1위
진은 총 42만 8154표 중 23만 4621표를 받아 54.80%의 과반수가 넘는 높은 득표율로 1위에 오르며 인기를 자랑했다.

진의 매력 키워드는 61%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말끔하다'에 이어 '풋풋하다'가 15%, '빛나는'이 15%로 나타났으며 '건강미', '눈부시다' 순이었다.

진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뛰어난 외모로 늘 화제를 모았다. 해외 유명 미술가의 '근본적인 아름다움'이라고 명명하기도 했던 진은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비주얼로 평가받고 있다.
방탄소년단 진 투명 메이크업이 잘 받는 뽀얀 우윳빛 피부를 가진 스타 1위
또 성형외과 의사 등 국내외 전문가들로부터 '최고의 황금비율 얼굴', '최고의 이목구비와 얼굴형', '완벽하게 아름다운 얼굴'이라는 평을 들으며 잘생긴 외모뿐 아니라 투명하고 맑게 빛나는 우윳빛 피부로 부러움을 사고있다.

진은 방탄소년단 멤버들에게도 '피부 깡패'라는 칭찬과 깨끗하고 건강한 민낯피부에 대한 부러움을 받고 있으며 '얼굴 천재', '조각상 같은 멤버' 1위에 뽑힌 바 있다.

진은 앞서 익사이팅 디시에서 진행된 '러쉬 광고에 잘어울리는 민낯 요정 스타' 1위, '폴로 랄프로렌 광고에 잘 어울리는 세련미 있는 스타'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빛냈다.
방탄소년단 진 투명 메이크업이 잘 받는 뽀얀 우윳빛 피부를 가진 스타 1위
진은 그룹 내 비주얼 멤버이자 세련미가 돋보이는 도회적 비주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스턴 마이스터'(Sternmeister) 선정 '21세기 최고 미남', '포브스(Forbes) 선정 비주얼킹'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또 미국 소비자 및 시장 정보 플랫폼인 넷베이스퀴드(Netbasequid)에서 매달 발표하고 있는 '가장 많이 언급된 아티스트' TOP10에 11개월 연속 차트인 한 최초의 팝 아티스트로 연일 높은 관심과 화제성으로 글로벌 스타의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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