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변정수 SNS)
(사진=변정수 SNS)

배우 변정수가 섹시미를 뽐냈다.

변정수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여름 후회하지 않는 법 남 부러워하지 않는 법 이제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민소매를 입은 변정수가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변정수는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짙은 메이크 업과 도발적인 눈빛은 49세라고 믿기 힘든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한편 변정수는 1994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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