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치즈와 소스가 잔뜩 뿌려진 감자 튀김과 햄버거다. 이어 클라라는 복근이 강조된 사진을 게재하고 "Coming soon…"이라고 적었다. 칼로리 폭탄 햄버거 세트와 클라라의 마른 몸이 대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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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사이트에 기재된 스펙은 168cm, 48kg이다. 숫자로만 봐도 마른 몸이다.
과거 클라라는 '상위 1% 몸매'로 주목받았다. 클라라는 예능을 통해 48.9kg의 몸무게에 체지방율 18%를 기록했다. 클라라의 측정표를 본 트레이너는 "보통 마른 여자가 체지방률이 20% 초반으로 보면 된다"며 클라라의 명품 몸매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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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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